`myK` 앱에서 다시보기 가능
남해초축구부 출신인 여원혁(25·얼굴사진) 해운대FC 감독의 스토리가 지난 12일 KBS1TV 프로그램인 `공감토크 청춘일러스트`를 통해 소개됐다.
여원혁 감독의 스토리는 2년 전 해운대FC를 창단하게 된 동기부터 올해 전국초등학교 축구대회에서 7관왕을 차지하기까지 그동안의 노력을 잘 보여준다.
이 스토리를 못 본 사람은 스마트폰 앱(myK)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여원혁 감독은 여동찬 남해군이장단장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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