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초등학교(교장 김남희) 전교생 54명은 지난 22일 남해에서 가장 높은 망운산 오르기 체험활동을 가졌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된 이번 산행으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자연 속에서 체험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의 체력단련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친구사랑 고장 사랑을 다지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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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초등학교(교장 김남희) 전교생 54명은 지난 22일 남해에서 가장 높은 망운산 오르기 체험활동을 가졌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된 이번 산행으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자연 속에서 체험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의 체력단련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친구사랑 고장 사랑을 다지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