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사진|
김미형 독자님(남해읍)께서 자녀들과의 파리·스페인 여행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번 여행은 아들 박찬영 씨와 딸 박지은 양, 사촌 김성민 군이 함께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5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과 루브르박물관, 그리고 축구의 강호 스페인 등지의 코스로 이뤄졌습니다. 여행경비는 아들 박찬영 씨가 의경 제대 직후 아버지 일을 거들어 번 돈과 부산대에서 미술을 전공하는 지은 양의 장학금 등을 보태 마련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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