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사진
지난주 남해읍 시장에 봄나물이 풍년이라며 송홍주 남해신협 이사장이 알려왔네요. 한쪽에는 작물 묘종도 보이네요. 시장 보러온 발길도 분주합니다.
봄 푸르른 시장. 보는 이의 마음에도 봄이 들어오네요.
사진제공 = 송홍주(남해신협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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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남해읍 시장에 봄나물이 풍년이라며 송홍주 남해신협 이사장이 알려왔네요. 한쪽에는 작물 묘종도 보이네요. 시장 보러온 발길도 분주합니다.
봄 푸르른 시장. 보는 이의 마음에도 봄이 들어오네요.
사진제공 = 송홍주(남해신협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