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자 씨 염소 새끼`6마리`낳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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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자 씨 염소 새끼`6마리`낳아 화제
  • 남해타임즈
  • 승인 2017.10.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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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당항마을에 거주하는 현정자(76세) 씨가 키우는 염소가 새끼 6마리를 5시간동안 낳아 화제다. 이 염소들은 현정자 씨의 정성으로 6마리 모두 깡충깡충 뛰어다니는 등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고 있다. 매일 3번씩 새끼 염소에게 젖병을 물려서 우유를 먹이는 현정자 할머니. <관련 기사 3면>

<관련기사 링크 http://www.n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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