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초·해성고 축구선수 80여명에게 유니폼 전달
남해군축구협회(회장 박도영)는 군내 엘리트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유니폼을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1일 남해초등학교와 해성고등학교 축구부 선수 80여명이 훈련하고 있는 다초구장을 방문해 유니폼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2018년도 열릴 대회에 참가하는 엘리트 축구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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