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내내 이어지던 혹한이 하얀 눈을 몰고 왔다. 그러나 겨울이 가면 봄이 오는 것이 자연의 이치. 주말부터 날씨가 풀리고 다음주 초부터는 영상 10℃ 이상 이어지는 날도 제법 될 전망이다.
이번 눈이 따스함을 안고 오길 기대한다. 사진은 지난 10일 창선면에서 찍은 것이다.
사진 김대성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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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내내 이어지던 혹한이 하얀 눈을 몰고 왔다. 그러나 겨울이 가면 봄이 오는 것이 자연의 이치. 주말부터 날씨가 풀리고 다음주 초부터는 영상 10℃ 이상 이어지는 날도 제법 될 전망이다.
이번 눈이 따스함을 안고 오길 기대한다. 사진은 지난 10일 창선면에서 찍은 것이다.
사진 김대성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