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남해제일고36동기회(이하 삼육회)는 지난 12일 부암동 외식일번가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무 및 결산 보고를 한 후 임원선출에서 신임회장에 김동옥, 총무에는 김옥선 회원을 만장일치로 추대하여 선출했다.
김필수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화합된 마음으로 협조해 준 친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더욱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삼육회가 되기를 기원했다.
새해 덕담을 나누며 건배를 한 회원들은 서면로타리 인근으로 자리를 이동해 뒷풀이를 가지며 화합을 다졌다.
(자료제공 김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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