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 한우 고급육 역사의 원조 남해한우를 맛보기 위해 축제 첫날 7일 점심부터 마지막 날 9일 밤까지 보물섬 남해한우 숯불장터에는 많은 방문객이 찾아 3일 연속 판매육 부족 사태가 일어났다.지동석 씨가 남해한우를 맛보기 전 구운 고기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보물섬 남해마늘 개사 가요제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김 희철(삼동면) 씨가 열창하는 모습. 생활개선회남해군연합회 조춘옥(왼쪽)·조영자(오른쪽) 회원이 마늘장아찌 담그기 일일 선생님으로 나섰다.축제 마지막 날 밤을 즐기는 모습.스포츠파크 나비구장에 가족들을 위한 부스들이 설치됐다. 사진은 투호를 하는 즐거운 아이들 모습.축제장에 야간조명이 설치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무더위가 기승했던 축제 이틀째, 안개복합분무기가 설치돼 아이들에 게 큰 인기를 끌었다. 류은희 가수가 무대를 마치고 내려가다 팬이 선물한 꽃을 받 고 기뻐하는 모습. 이번 축제장에서 인기리에 운행된 미니 셔틀버스.남해대교유람선해상랜드에서 `해상관광유람선`을 운항해 관광객들에게 `스포츠파크 서상항-목도-아난티남해골프장-죽도-사촌해수욕장-몽돌해수욕장-가천다랭이마을`의 코스로 색다른 체험을 선사했다.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였던 나인봇 고카트. 첫날 내린 비로 인해 이틀간 이용객은 300여명이라고 한다.보물섬 남해한우 숯불장터 앞 설치된 미니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마늘홍보관에 전시된 우량마늘 선정작품 중 박석권(미조면) 씨가 출품한 마늘이다. Tag #N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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