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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남해마늘 미국 수출 기념식 열려

기사승인 [663호] 2019.09.20  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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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물량 증대, 지속적 수출 기대

 지난 9일 새남해농협 서면지점에서 `깐마늘 미국 수출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충남 군수, 박종길 군의회의장, 여상규 국회의원, 경상남도청 관계자, 류성식 새남해농협장 등 수많은 내빈과 농민들이 자리한 가운데 깐마늘 수출 관련 동영상 시청, 내외빈 축사, 기념떡 절단식 등으로 진행됐다.<사진>
 이번 미국 수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김석규 사)한국농산물냉장협회장(남일농산 대표)은 경과보고에서 "오늘과 내일 항공으로 10톤의 깐마늘(전국 및 남해마늘)이 미국으로 수출되고 모레는 선박으로 16톤 정도가 수출될 예정"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미국 수출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쓰고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전국의 마늘뿐만 아니라 남해 마늘의 미국 수출길도 활짝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어 미국 수출업체의 로버트 브라운 씨는 "지난 25년간 미국의 농산품이 한국으로 수출이 됐는데 이제는 한국의 마늘이 미국으로 들어오게 됐다.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거래를 해나가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태웅 기자 nhsd@hanmail.net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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