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사진 |
"해마다 이맘때면 피어나는 봄꽃 / 바다를 끼고 돌아가는 바래길 야트막한 언덕배기 솔밭에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진달래가 피었습니다./
아름다운 남해의 봄입니다.
남면 평산리 박선평 독자께서 지난번 `바래길 마늘밭` 사진에 이어 남해에 핀 진달래꽃 사진을 보내셨습니다.
※ 안내 | `독자사진` 코너에 관심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사는 계속 <독자사진>을 받아 게재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상속에서 작건 크건 `의미있다` 싶은 내용을 편안하게 사진에 담아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담당자 이충열 기자(m.010-4732-6973) 또는 메일(nhsd@hanmail.net)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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