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친숙한 옆집 아저씨 같은 의사가 될래요" "친숙한 옆집 아저씨 같은 의사가 될래요" 꽃피는 봄이 다가오고 있다. 겨울방학이 끝나면 고등학교 3학년을 지낸 학생들은 대체로 취업을 하거나 대학교 캠퍼스를 거닐게 된다. 지난 입시를 통해 같은 대학교 의예과를 진학하는 학생들이 있다. 평소 봉사와 여러 활동으로 주위 칭찬이 자자한 우선예약 의사 제일고 3학년 이현강 군과 창선고 3학년 이정수 양이 그 주인공. 이들이 꿈꾸는 의사의 모습은 어떨까? "친숙한 옆집 아저씨 같은 의사가 될래요"마음을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희망책과 할아버지이현강 군이 의사가 되겠다고 결심한 계기는 유년시절과 할아버지의 교육관이 영향 전병권 기자의 발아현미경 | 전병권 기자 | 2018-03-08 14:23 물건중 김승욱 학생, 미래 IT업계 이끌 재목 물건중 김승욱 학생, 미래 IT업계 이끌 재목 남해군에도 대한민국 IT계를 이끌 소년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물건중학교(교장 이병우) 3학년 김승욱 학생. 이를 증명하듯 2018학년도 과학수재들의 산실인 경남과학고등학교에도 합격해 화제다. 대입에 비해 고입의 열기는 덜한 남해군에서, 비교적 작은 학교인 물건중학교에서 승욱 군이 어떤 이유로 IT와 만났고 공부와 꿈이 이어졌는지 그의 속사정을 들어보자. 공부는 꿈을 위한 수단"꿈이 생기면 공부하게 된다. 꿈을 위해 수단인 공부는 자연스레 따라 오는 것"이라고 말하는 김승욱 군. 공부를 하기 앞서 왜 공부를 해야 하는 전병권 기자의 발아현미경 | 전병권 기자 | 2018-01-18 11: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