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신협(이사장 송홍주) 직원들이 지난 12일 남해사랑의집 가족들과 상주 두모마을로 나들이를 갔다.
신협 가족들은 사랑의 집 가족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멘토링프로그램인 카약체험을 도운 것. 남해신협 가족들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이 같은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사진제공 남해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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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신협(이사장 송홍주) 직원들이 지난 12일 남해사랑의집 가족들과 상주 두모마을로 나들이를 갔다.
신협 가족들은 사랑의 집 가족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멘토링프로그램인 카약체험을 도운 것. 남해신협 가족들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이 같은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사진제공 남해신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