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촌마을이 갯벌 개방행사를 통해 남해군 바닷길의 포문을 열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1000명이 넘는 인파가 모였다.
남해군을 비롯한 근처 사천, 진주, 부산 등지에서도 참여했고 양손 가득 바지락과 조개 등을 채취해 미소를 띄우며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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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촌마을이 갯벌 개방행사를 통해 남해군 바닷길의 포문을 열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1000명이 넘는 인파가 모였다.
남해군을 비롯한 근처 사천, 진주, 부산 등지에서도 참여했고 양손 가득 바지락과 조개 등을 채취해 미소를 띄우며 집으로 돌아갔다.